오랜만에 대자 둘 을 맞이하네요.~~~ 대자 돌봄이 서툴러 꺼리는 중에 어김없이 한 방도 아니고 두 방을 날리시네~~ㅠ 아무튼 열심히 기도라도 하다보면 냉담중인 대자들도 돌아오고? 대부의 맘도 배우게 되겠죠~~ㅋ 이 번에 새롭게 당신의 자녀로 받아주신 이인수 베드로, 신중혁 사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