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식,첫영성체(6월4일)

2016. 6. 10. 11:19catholic/photo모음방

오랜만에 대자 둘 을 맞이하네요.~~~

대자 돌봄이 서툴러 꺼리는 중에 어김없이 한 방도 아니고 두 방을 날리시네~~ㅠ

아무튼 열심히 기도라도 하다보면 냉담중인 대자들도 돌아오고?

대부의 맘도 배우게 되겠죠~~ㅋ

이 번에 새롭게 당신의 자녀로 받아주신

이인수 베드로, 신중혁 사무엘에게 진심으로 축하하며

언제나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