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씨뿌린거랑, 모종 심은거랑 수확해서 먹었습니다. 엄청 부드럽습니다.^^ 식당꺼랑 비교가 안되고 넘 맛있습니다. 땅이 알아서 키워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풀과의 전쟁 만만치 않죠~~~ 씨 뿌린 치커리 수확해서 먹었습니다.~~~ 딸기,오이,땅콩 추가로 모종 심었습니다. 수녀님 지..

아 어설퍼 ㅠㅠ 씨앗 뿌린건 50% 이상이 실패한 것 같고 번개시장에서 모종을 구임해 심었다. 그 후에 물,식초,EM발효액 섞어서 뿌려주고(벌레를 미리 오지 않기 위함) 마무리 참고로 달걀껍질이 비료 효과도 있지만 썩어서 나는 냄새가 벌레들이 싫어하는 냄새라고 하네요 이 건 성공? ^^

구입한 씨앗들입니다. 열무는 심지 않았습니다. 아직 정보 수집이 없었고 집사람이 요리 못 한다고~~~ㅠㅠㅠ 모듬 치커리는 판매하시는 아줌니의 강매?(요즘 제일 잘 나간다고^^)에 함 사서 뿌려봅니다. 씨앗을 뿌리고 난 밭~~~~~ 그 위에 삶아서 잘 말린 달걀껍질 뿌려줍니다. 그리고 EM발효..

도심 가운데 이러한 땅이 있다니~~~ 도시는 메마르지 않으리^^ 12번... 좋은 땅을 추첨 받은 것 같아??? 문제는 얼마나 최선을 다 할 수 있을지 ㅠㅠ 결실은 주님께서~~ 좋은 사람과의 만남(?)은 덤 이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