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행복 / 윤해영 바실리사

2010. 3. 25. 17:24family/행복한 이야기

행복은 '헌 옷'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 옷을 입으면 우선 기분이야 좋겠지만

 

뭔가 불편이 따르는 법이지요.

 

이렇게 행복은 헌 옷과 같이

 

소박한 곳에 있다고 합니다.

 

소박하게 사는 방법 하나 가르쳐 드릴까요?

 

(손으로 직접 만든 음식을 먹고,

 

 간편한 옷을 입고,

 

 청소하기 쉬운 곳에 사는 것)

 

그런데 이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지요.

 

그래서 행복은 멀게만 느껴지는 가 봅니다.

출처 : 성토마스성당 나섬회
글쓴이 : 알베르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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