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22일 Facebook 이야기

2011. 4. 22. 23:59카테고리 없음

  • 잔잔한 봄비(春雨)가 대구(=?)의 메마른 대지와 숲(林)을 적시네!
    이(李)런 날 소주 한 잔에 윤(潤)기 자르~르~ 흐르는 양곱창 구워 먹고 싶다... 쩝쩝
    강수(降水) 개미(謙) 어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