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olic/photo모음방
그림으로 말하는 아이
박알버트
2016. 9. 19. 15:31
제목 : 그림으로 말하는 아이
나는 나만의 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나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나는 나만의 방법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다른이들이 보지 못했던 따뜻하고 새로운 것으로 얘기할 수 있습니다
늘 발버둥치며 살아온 그들에게 내 그림이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들과 다른 시선은 새로운 것을 보게 하고 하나가 될 수 있는 힘을 만듭니다 ~~~~
♡ 한국장애인 재단 주최 ~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 출품작
♡ 대구대학교 정은혜, 최미래, 오선민